초심을 잊지 않고 꿋꿋하게 목표를 달성하라!
나는 "세상의 무력한 사람이나 약한 입장에 놓여있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공무원을 목표로했습니다. 하지만, 일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일이 아무것도되어 있는지 보이지 어려운 부분도 있기 때문에 매일 바쁨에 쫓겨 이러한 꿈과 목표를 잊어 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을 목표로 시험이나 면접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을 때의 기분을 잊지 않고 일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