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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보를 가지러 간다.
지방에서 수도권 공무원 시험에 한정하여 수험 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따라서 주위에 같은 지망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정보가 들어왔다 힘들어 고생했습니다. 특히 면접의시기가되면 수도권의 LEC에서만 이루어지는 면접과 수도권의 담임 홈 룸에서 밖에 손에 들어 오지 않는 이력서도 많아지고, 지방에 거주하는 것만으로 상당히 불리한 상황입니다.
지방 거주자는 설명회 및 1 차시험에서 수도권에 갈 때 그 거점의 LEC에 얼굴을 내밀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이력서를 원하는 전화로 연락 해두면 어느 정도 대응 해줍니다. 또한 도쿄의 면접 강좌에 참여한 것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현지의 사정은 현지 강사가 가장 알고있는 것이라고 참여하고 느꼈습니다.